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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첫날 712명 접수…전남광주 통합 첫 선거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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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등록 첫날 712명 접수…전남광주 통합 첫 선거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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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특별시장 5파전·통합교육감 4파전 형성
    광산을 보궐선거 5명 등록…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들. 연합뉴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71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은 1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이번 선거에서는 통합특별시장 1명과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7명, 광역의원 91명, 기초의원 320명을 새로 선출한다. 통합특별시의원은 전체 70개 선거구에서 지역구 79명과 비례대표 12명 등 모두 91명을 뽑는다. 기초의원은 광주 지역구 63명·비례 10명, 전남 지역구 215명·비례 32명 등 모두 320명이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는 5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진보당 이종욱 후보, 정의당 강은미 후보,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모두 등록을 마쳤다.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는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이 등록해 4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 진보당 전주연 후보,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가 등록했다. 무소속 구본기 후보는 15일 등록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 선거 경쟁률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에서는 5개 선거구에 10명이 등록해 평균 2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북구청장 선거에는 4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선거구에 55명이 등록해 평균 2.5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구례군수 선거에는 5명이 등록했다.
     
    통합특별시의원 선거에는 지역구 120명, 비례대표 20명이 등록했고, 광주 기초의원 선거에는 지역구 96명, 비례대표 17명이, 전남 기초의원 선거에는 지역구 339명, 비례대표 41명이 등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통합된 특별시장을 선출하는 첫 선거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후보 등록 마감 뒤 재산과 병역, 전과, 납세 현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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