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꿈의 8천피 시대 열렸다…7거래일만에 1천포인트 점프

  • 0
  • 0
  • 폰트사이즈

금융/증시

    꿈의 8천피 시대 열렸다…7거래일만에 1천포인트 점프

    • 0
    • 폰트사이즈

    장 초반 하락세 코스피, 외국인 매도 물량 개인이 받아내며 8천 고지 안착

    코스피가 8000을 넘어선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황진환 기자코스피가 8000을 넘어선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황진환 기자
    코스피가 15일 장중 사상 첫 8천 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981.41)보다 29.66포인트 하락한 7951.75에 개장했다. 잠시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그대로 받아내면서 8천피 견인을 이끌었다.

    지난 2월 말에 6천을 돌파한 코스피는 이달 6일 역대 처음 7천선을 뚫었다. 그날 기준으로 9일만에, 거래일 기준으로 7거래일 만에 8천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전날 4% 넘게 오른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29만 5천원선을 오가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197만원에 장을 마친 SK하이닉스는 199만 2천 원으로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가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0.88% 상승한 2만6635.22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다우존스30 지수는 0.75% 오른 5만63.46에 거래를 마치면서 5만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8천선 돌파의 가장 큰 원동력은 미중 정상회담이다.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최첨단 반도체 수출 금지는 유지하면서 엔비디아 H20 등 '중국 맞춤형 칩'과 범용 AI 칩에 대해선 수출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91.0원)보다 3.2원 오른 1494.2원에 출발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