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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통의 라이벌' 삼성-KIA, 7년째 달빛 시리즈…잔나비 최정훈-박영진 등 시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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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전통의 라이벌' 삼성-KIA, 7년째 달빛 시리즈…잔나비 최정훈-박영진 등 시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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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삼성이 전통의 영호남 라이벌 KIA와 특별한 시리즈를 펼친다.

    삼성은 14일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주말 홈 3연전을 '2026 달빛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달빛 시리즈'는 삼성과 KIA 리그 라이벌 교류전으로 2020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다.

    최초 대구와 광주를 잇는 고속도로인 '88 고속도로'를 따서 '88 고속도로 시리즈'로 시작됐다. 현재는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앞 글자를 따서 '달빛 시리즈'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프로 원년부터 KBO 리그에 참여한 리그를 대표하는 두 팀의 레트로 콘셉트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올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삼성은 올드 홈 유니폼을, KIA는 26 서드(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전광판엔 양 팀 선수단의 영상이 함께 송출되며, 이벤트에도 양 팀 팬이 함께 참여해 달빛 시리즈만의 특별한 순서인 양 팀 응원가 함께 부르기도 진행된다.

    15일(금)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달빛 LED 야광팔찌'가 증정된다. 중앙 제어로 색상이 변하는 제품으로, 경기 중에는 물론 경기 후 라팍 콘서트까지 이어진다. 라팍 콘서트엔 DJ 네오, 보라미유 등 뮤지션이 참가해 양 팀 응원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16일(토)엔 입장 관중 전원에게 '달빛 반다나'가 배포된다. 삼성의 블루와 KIA의 레드를 조합한 퍼플 컬러 제품으로 삼성 구단은 "이날 양 팀 응원전에서 하나된 광경이 연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엔 '삼린이 출신' 최정훈이 속한 잔나비가 라팍 콘서트를 연다. 이어 김상헌 응원단장과 함께하는 애프터 샤우팅이 펼쳐진다. 이날 시구는 잔나비 최정훈이, 시타는 김도형이 맡는다. 경기 전에는 달빛 사인회도 진행되는데 삼성 최형우, KIA 나성범이 사전에 선정된 팬 88명에게 사인을 전한다.

    17일(일)에는 어린이 팬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기 전 광장 등에서는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 선물,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 후에는 키즈런이 진행되고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스폰서 데이를 맞아 시구는 개그맨 박영진이, 시타는 새내기 유권자 박정민 씨가 맡는다.

    베리즈 라이온즈 팀 스토어 오프 라인몰에선 달빛 시리즈를 맞아 자수 와펜, 유니폼 아크릴 미니 키링, 쉐이커 스마트톡 등 한정판 2026 달빛시리즈 특별 굿즈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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