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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빳빳이 든 '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장윤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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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빳빳이 든 '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장윤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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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짧게 답하고 호송차 탑승
    장윤기의 신상 정보 이날부터 30일 동안 공개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24)를 검찰로 송치했다. 호송차에 탑승하는 장윤기의 모습. 한아름 기자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24)를 검찰로 송치했다. 호송차에 탑승하는 장윤기의 모습. 한아름 기자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도우려던 남고생을 다치게 한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24)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윤기는 '스토킹 여성을 왜 찾아갔냐' '범행 동기는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계획범죄 아니었냐는 취재진에 물음에는 대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탑승했다.

    장윤기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A(17)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남학생 B군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장윤기 신상정보 공개. 광주경찰청 제공장윤기 신상정보 공개. 광주경찰청 제공
    장윤기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는 14일 오전 7시부터 공개됐다. 장윤기의 신상정보는 앞으로 30일 동안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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