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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북지사 후보 선대위 가동…"원팀" VS "강한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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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야 충북지사 후보 선대위 가동…"원팀" VS "강한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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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캠프 선대위 구성 완료
    김문수·나경원·안철수·이인제 등 이름 올려
    민주당 신용한 후보 캠프 선대위 '지역 인사 중용'
    이시종·변재일·김현수·나기정 등 전면 내세워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캠프 제공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캠프 제공
    6·3지방선거가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충청북지사 지사 후보 간의 세대결도 본격화됐다.  

    국민의힘 김영환 지사 후보 캠프는 13일 '강한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 어갔다고 밝혔다.  

    명예선대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박덕흠 국회부의장 예정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고문에는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과 황우여 전 당대표, 이인제 전 의원이 참여했다.

    또 총괄선대위원장은 엄태영 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종배 의원과 함께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각각 맡았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지역당협위원장 4명을 비롯해 송태영 전 도당위원장과 정윤숙 전 의원 등이 합류했다.

    이 밖에도 후보 직속의 돔구장, K-바이오스퀘어, 민간 전용 활주로 등 핵심 공약 특별위원회와 함께 민생경제와 청년일자리 등 현안별 특별위원회을 두고 부문별 본부 체제 등으로 꾸려졌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충북 전체 승리를 위한 강한충북 선대위가 강력한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며 "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압도적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 제공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 제공
    먼저 꾸려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지사 후보 캠프 선대위가 '원팀'과 '지역 인사 중용'에 초점을 맞췄다면 김 지사 캠프는 '강한충북'과 '세과시'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앞서 민주당의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지난 11일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명예선대위원장에는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변재일 전 국회의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임고문은 김현수·나기정·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맡았다.

    또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임호선 국회의원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동선대위원장은 청주권 국회의원 4명, 상임선대위원장은 송기섭 전 진천군수, 상임선대본부장은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이 각각 포진됐다.

    선대위 산하에는 창업특별도·장애인친화도·문화예술·사회적약자·도민주권·충북도내균형발전·인재영입·청주공항활성화·안보보훈·민생특별 등 핵심 공약 관련 후보 직속위원회도 가동하기로 했다.

    신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참모들과 풍부한 연륜, 정치적 경험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는 실무형 원팀 선대위를 꾸렸다"면서 "충북 전역을 아우르는 전천후 선거운동을 펼쳐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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