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골프의 네 박자가 잘 맞았다" 임성재, 트루이스트 단독 선두 점프

  • 0
  • 0
  • 폰트사이즈

골프

    "골프의 네 박자가 잘 맞았다" 임성재, 트루이스트 단독 선두 점프

    • 0
    • 폰트사이즈
    임성재. 연합뉴스임성재. 연합뉴스
    임성재가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8언더파 단독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1타 차다.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던 임성재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상승세는 2라운드에서도 이어졌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로 점프했다.

    임성재의 마지막 우승은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이다.

    임성재는 "이번 주는 그래도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를 많이 지켰던 것 같다. 그래서 세컨드 샷을 칠 때 좀 더 편안하게 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오늘은 퍼트가 완벽하진 않지만, 어제 1라운드 때는 퍼트가 너무 좋아서 큰 도움이 됐다. 일단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골프의 네 박자가 너무 잘 맞았던 이틀인 것 같다"고 웃었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살짝 흔들렸다.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더블 보기 2개, 보기 3개를 쏟아내며 2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43위. 2번 홀(파4)과 8번 홀(파4) 모두 티샷이 나무 사이에 떨어지면서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플리트우드가 중간합계 8언더파로 임성재를 추격했고, 저스틴 토머스(미국),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7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8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홀에서 힘겹게 첫 버디를 잡은 1라운드와 달리 버디 6개(보기 2)를 솎아냈다. 매킬로이는 퀘일 할로 클럽에서 네 차례 우승 경력이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