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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한 방에 3천만 원' 강백호, 광주 기아 홈런존 직격…셀토스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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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 한 방에 3천만 원' 강백호, 광주 기아 홈런존 직격…셀토스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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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호. 한화 이글스강백호.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의 '홈런존'을 직격하며 30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강백호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IA와의 방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상대 투수 이형범을 상대로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몸쪽 낮은 코스로 들어온 공을 힘껏 걷어 올렸다. 비거리 120m를 기록하며 날아간 타구는 외야 우측 잔디석에 설치된 홈런존 구조물을 정확히 타격했다.

    KIA 구단은 홈런존으로 공을 날린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백호는 올 시즌 홈런존 경품인 3000만 원 상당의 셀토스 차량을 받게 됐다.

    강백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32경기에서 타율 0.289, 5홈런, 35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한화는 강백호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KIA를 11-8로 제압하고 시즌 14승 19패를 기록하며 리그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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