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1차로 민생과 경제, 산업, 과학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대표 등 792명으로 구성된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를 발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상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 이택구 대전 유성갑 당협위원장, 최선희 전 대전광역시 평생교육진흥원장, 최성아 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임명됐다.
상임고문단장에는 한평용 청풍 회장, 법률지원단장은 김소연 변호사와 최성아 변호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정책자문위원장은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 청년위원회는 이현석 청년소상공인 특보단장이 각각 배치됐다.
선대위는 민생 중심 공약 발표와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정책 경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금 대전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완성할 것인가, 되돌릴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시민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선대위 전원이 하나 돼 오직 대전 시민만 바라보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