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현장. 충남소방본부 제공23일 오후 4시 47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의 한 화학 제품 공장에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와 60대 B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탱크로리는 야외 주차장에 설치돼 건물 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
사고 이후 아산시는 "인주면 인주산단로 사업장 내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현장 접근을 삼가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