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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동해시, 강원도민체전 준비 상황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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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동해시, 강원도민체전 준비 상황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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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23일 최종 보고회 개최…분야별 준비 현황, 과제 종합 점검

    강원도민체전 추진 상황 최종보고회. 동해시 제공강원도민체전 추진 상황 최종보고회.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동해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민체전 개최 전 주요 도로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원도민체전 추진 상황 최종보고회. 동해시 제공강원도민체전 추진 상황 최종보고회. 동해시 제공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방문객이 많은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사항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숙박 및 환경 분야에서는 숙박업소 위생 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주요 도로변 수목 정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가로환경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장애인체전 390명, 도민체전 558명 등 총 948명이 모집 됐으며 개·폐회식 지원과 주차 안내, 경기 보조 등 주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 대상 사전 교육을 통해 친절 서비스와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원문화대제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도민과 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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