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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딸기 주산지' 용수 고민 끝…'논범용화 공급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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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딸기 주산지' 용수 고민 끝…'논범용화 공급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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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신등·신안지구. 경남도청 제공 산청 신등·신안지구.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도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산청 신등·신안지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합천 율곡지구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산청 신등·신안지구에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223ha에 달하는 시설재배단지가 집단화된 딸기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개인 관정에만 의존해 용수 부족과 지하수 수질 악화 등 고질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수시설과 관로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이 마련되면, 딸기 등 시설작물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논에 벼 대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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