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대구광역시당을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원이 위원장이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대구광역시당을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나의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동 협약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양 시·도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전국적 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지역 간 오랜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서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영호남이 함께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하나된 민주당으로서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양 시·도당은 공동 협약서를 통해 역사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엄중히 인식하고,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책임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원이 위원장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전남도당은 이번 대구광역시당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과 27일 경남도당, 경북도당, 울산시당을 잇따라 방문해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