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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새 총재 단독 입후보' 흥국생명, 3시즌 동안 V리그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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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 새 총재 단독 입후보' 흥국생명, 3시즌 동안 V리그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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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총재로 이호진 구단주가 단독 입후보한 흥국생명이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KOVO는 21일 서울시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주)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신무철 KOVO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년 동안 V-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 한다.  KOVO는 "흥국생명과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9년 임기를 마치는 KOVO 조원태 총재는 4연임에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 이호진 구단주가 차기 총재로 입후보한 가운데 오는 28일 KOVO 이사회에서 이변이 없는 한 추대될 전망이다.

    흥국생명은 2024-25시즌 여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해 어드바이저로 물러난 지난 시즌에는 하위권 전망에도 4위로 봄 배구에 나섰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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