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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으로 부활' 울산 말컹, K리그1 8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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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골 1도움으로 부활' 울산 말컹, K리그1 8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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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컹.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말컹.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말컹(울산 HD)이 K리그1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사비에르(부산 아이파크)에게 돌아갔다.

    말컹은 지난 19일 광주FC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27분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며 광주 골문을 열었다. 후반 12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울산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울산은 K리그1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2-2 무승부로 끝난 부천FC-인천 유나이티드전이다.

    말컹과 함께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 최건주(FC안양)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제르소(인천)와 김대원(강원FC),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 수비수 부문에는 세레스틴(제주SK FC),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이 자리했다. 8라운드 최고 골키퍼는 이창근(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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