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8개국 327개 사가 1천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한화솔루션, 캐나디안솔라 등 태양광 셀·모듈 분야 세계 10대 기업 중 6개 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에서는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도 열린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도 열려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와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 등 행사도 개최된다.
전시회와 관련된 정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를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