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승격을 노리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패소 치와와스)이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이틀 전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의 비교적 좋은 기록을 작성했으나, 이날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64(53타수 14안타)로 하락했다.
송성문은 이날 1-0으로 앞선 1회초 1사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2-2로 맞선 3회초 1사 2루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2루 땅볼에 그쳤다. 마지막 타석인 7회초 1사 1루에서는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