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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5분위 배율 6.7…양극화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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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5분위 배율 6.7…양극화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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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일대 아파트 모습. 박상희 기자부산 해운대구 일대 아파트 모습. 박상희 기자
    부산지역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6.7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 가격을 하위 20%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부산의 5분위(상위)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8억 6776만 원이었고, 1분위(하위)는 1억 2888만 원이었다.

    실제 해운대와 동래 등 이른바 '주거선호지역' 집값은 꾸준히 올랐지만 서부산권은 보합세를 보이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이다.

    한편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 역시 13.3을 기록해 양극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전국 5분위 평균 가격은 15억 2672만 원에 달한 반면 1분위는 1억 1514만 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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