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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앤씨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과…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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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포스코 이앤씨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과…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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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11일, 1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아치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조사위) 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되자, 시공사인 포스코 이앤씨가 곧이어 사과문을 발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일 오후 "이번 사고를 계기로 회사 전반의 안전 인식과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점검과 고위험 공정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속한 복구와 정상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일 오전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터널 붕괴를 가져온 중앙기둥을 설계할 때 하중을 2.5배나 작게 적용하는 등 설계부터 전 과정에 부실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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