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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원 도용 피해 호소한 '다나카' 김경욱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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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화제

    中 음원 도용 피해 호소한 '다나카' 김경욱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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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크러쉬 덕에 떴다" 남다른 고마움 전하기도

    '짠한형' 유튜브 영상 캡처'짠한형' 유튜브 영상 캡처
    부캐릭터 '다나카'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김경욱이 음원 도용 피해를 겪었던 곡 '잘자요 아가씨'의 소유권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김경욱은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영상을 통해 "중국 음원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도용했는데 다시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이런 일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했더니 우리 음원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측이 발 빠르게 잘 움직여줬다"며 "소유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경욱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중국 음원업체에서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인스타그램(메타)에 신규등록을 진행하면서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경욱 SNS 캡처김경욱 SNS 캡처
    실제로 당시 인스타그램에서 '잘자요 아가씨'를 검색하면 중국어로 등록된 이미지와 함께 해당 음원이 노출됐다. 이는 2021년 불거진 중국 내 한국 음원 도용 사례와 유사한 양상으로 지적됐다.

    일부 중국 음반사들이 윤하, 아이유, 브라운아이즈 등 국내 가수들의 곡을 가사만 바꾸는 이른바 '번안곡' 형태로 재등록해 저작인접권 수익을 챙긴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김경욱은 일본인 화류업계 종사자 콘셉트인 '다나카'로도 활동하며 지난 2024년 유튜버 닛몰캐쉬와 '잘자요 아가씨'를 발매했다.

    한편, 김경욱은 해당 영상에서 "다나카 영상을 2018년에 처음 올렸다"며 "크러쉬가 코로나 자가격리 시기에 '나의 유일한 외롭지 않은 콘텐츠가 다나카였다'고 포문을 열어줘 다나카가 뜰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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