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지팡이 짚은 사미자…"낙상 사고로 잘 걷지 못해 도움 받아"

  • 0
  • 0
  • 폰트사이즈

연예가 화제

    지팡이 짚은 사미자…"낙상 사고로 잘 걷지 못해 도움 받아"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배우 한지일, SNS 통해 영상 공개

    한지일 영상 캡처한지일 영상 캡처
    배우 한지일이 선배 배우 사미자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일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가 이틀 전에 낙상으로 잘 걷지를 못해 후배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게시물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현장에서 지팡이에 의지한 채 천천히 이동하는 사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일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며 부축을 권유하기도 했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올해 86세로, 그동안 여러 차례 건강 이상을 겪었다. 2005년 심근경색, 2010년 당뇨 진단에 이어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바 있다.

    사미자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분장하고 대사를 암기하고 있는데 맞은 편 사람들이 옆으로 쓰러져 보이더라"며 "그대로 내 자신이 쓰러졌다.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뇌경색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가 내 마음대로 올라가지 못한다"며 "그 여파로 피가 잘 안 통한다고 하더라. 뼈가 괴사해 수술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당시 건강에 대해서는 "요즘 컨디션도 괜찮고 다 좋다"며 "85세다 보니 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덧붙였다.

    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한 사미자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토지', '장희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 KBS 1기 탤런트 출신 김관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