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김경수 "정치 출발점은 현장"…'경남대전환' 광폭 행보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김경수 "정치 출발점은 현장"…'경남대전환' 광폭 행보

    • 0
    • 폰트사이즈

    창원·진주 오가며 '민심 청취'

    마산 번개시장 찾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마산 번개시장 찾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창원과 진주를 횡단하며 '경남대전환'을 위한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29일 새벽부터 장이 서는 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서민 경제의 흐름을 확인했다. 상인들의 어려움과 함께 시민들의 물가 부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 후보는 "정부 차원의 민생 회복 노력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연결고리를 경남에서 확실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고, 그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도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어 마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찾았다. 김 후보는 "3·15 정신은 경남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 그 정신을 오늘의 경남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진주로 넘어가 누리공원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민생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도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남민주교수연대·경남지식연대, 김경후 경남지사 후보에게 감사패 전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경남민주교수연대·경남지식연대, 김경후 경남지사 후보에게 감사패 전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한편, 경남민주교수연대와 경남지식연대는 이날 국가균형 발전에 공로가 크다며 김 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김 후보가 지방시대위원장 재임 기간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역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국토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