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봉화와 의성에서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잇따랐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10대 등을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3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사유림 0.2ha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같은날 오후 4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14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이 불로 사유림 0.01ha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발생한 산불 두 건이 모두 소각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