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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난해 보수 30억…이해진 의장 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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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난해 보수 30억…이해진 의장 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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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대표, 2024년 대비 보수 10억 6천만 원 늘어
    창업자 이해진 의장은 24억 3700만 원, 5억 원 증가
    네이버 평균 연봉 1억 3400여만 원, 1700만 원↑

    경기 성남시 네이버1784 사옥의 모습. 류영주 기자경기 성남시 네이버1784 사옥의 모습. 류영주 기자
    지난해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103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각각 30억과 24억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네이버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는 같은해 네이버로부터 103억 4300만 원을 받았다.

    보수 103억 원에는 퇴직금 40억 3800만 원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얻은 51억 2천만 원이 포함됐다. 급여와 기타 근로소득은 각각 3억 7500만 원, 4억 6900만 원이었다.

    최수연 대표는 지난해 급여 9억 원, 상여 20억 6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750만 원 등 30억 2900만 원을 받았다. 최 대표의 상여에는 주가 상승률에 연동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보상이 포함됐다. 2024년 보수(19억 6900만 원)와 비교할 때 약 54%(10억 6천만 원)가 증가했다.

    이해진 이사회 의장의 보수는 24억 3700만 원으로 급여는 15억 4천만 원, 상여는 7억 6천만 원이었다. 2024년 19억 3700만 원보다 5억 원이 늘었다.

    채선주 전략사업대표는 20억 1100만 원, 김범준 COO(Chief Operating Officer·최고운영책임자)는 18억 5700만 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 임직원은 총 4425명으로 평균 급여는 1억 347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700만 원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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