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 제공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1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 가공기술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시민과 공유해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우리쌀에 대한 이론 강의 △우리쌀·밀을 활용한 디저트 및 가공 레시피 실습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실습 메뉴는 △1~3기 레몬글레이즈 마들렌, 퍼지 브라우니 △4~6기 생크림 카스테라, 케이크팝 △7~9기 블루베리 다쿠아즈, 크림치즈 인절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수별 선착순 2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가공 기술을 시민들과 공유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의 새로운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