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올림픽 金보다 어려운 양궁 국대 선발전…AG는 누가 갈까?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올림픽 金보다 어려운 양궁 국대 선발전…AG는 누가 갈까?

    • 0
    • 폰트사이즈
    남자 양궁 김우진(왼쪽부터)과 김제덕, 이우석. 대한양궁협회 제공남자 양궁 김우진(왼쪽부터)과 김제덕, 이우석. 대한양궁협회 제공여자 양궁 안산(왼쪽부터), 강채영, 임시현. 대한양궁협회 제공여자 양궁 안산(왼쪽부터), 강채영, 임시현. 대한양궁협회 제공
    올림픽 금메달보다 힘들다는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대한양궁협회는 12일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1,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이 출전해 2026년도 국가대표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3차 선발전은 기록경기, 토너먼트, 리그전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각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배점이 부여된다. 총 5회전으로 치러지고, 1회전 배점 합계를 바탕으로 남녀 각 16명이 2~5회전에 진출한다. 5회전 종료 후 최종 성적으로 남녀 각 상위 8명이 2026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이후 3월과 4월 두 차례 최종 평가전을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

    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남자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여자 강채영, 임시현(이상 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등이 출전하는 가운데 구본찬(현대제철), 최미선(광주은행), 장민희, 전훈영(이상 인천시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컴파운드에서는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양재원, 최은규(이상 울산남구청), 오유현(전북도청), 소채원, 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 한승연(현대백화점) 등 정상급 선수들 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호인 신화를 쓴 주재훈(한수원) 등이 출전한다. 컴파운드는 2028 LA 올림픽에서 최초로 정식 종목(혼성 단체전)으로 채택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