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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동반한 꽃샘추위…아침 수은주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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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환경

    찬바람 동반한 꽃샘추위…아침 수은주 영하권

    • 2026-03-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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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연합뉴스
    봄이 오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은 듯합니다.

    어제와 오늘 사이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린 가운데, 특히 강원 산지에는 또다시 큰 눈이 쏟아졌고요,

    기압골 뒤로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말 동안 찬바람을 동반한 꽃샘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더욱더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앞으로 오늘 밤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좀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1mm 안팎, 예상 적설량도 1cm 안팎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다만 기온이 떨어지면서 빙판길을 이루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끄럼 사고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인 내일은 다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깨끗한 공기질도 되찾겠습니다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7도를 비롯해 서울과 대전, 전주 영하 3도로 대부분 영하권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과 원주, 청주 6도, 광주 8도, 대구 9도로 대부분 한자릿수에 머물러서 종일 춥겠습니다.

    특히 주일인 모레도 꽃샘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서 당분간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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