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6일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4개 기관을 기반으로 올해에만 국비 등 230억 원을 투입해 모두 3200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실무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교육과 현장 실습, 채용이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보완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인력 양성 기획과 과정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