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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파행 주장에 "편성한 적 없어"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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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파행 주장에 "편성한 적 없어"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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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Q 프로덕션 제공비전Q 프로덕션 제공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제작사가 JTBC의 과실을 이유로 프로그램 파행을 주장한 가운데, JTBC는 애초에 편성을 확정한 적이 없다며 난색을 보였다.
     
    JTBC 관계자는 6일 CBS노컷뉴스에 "편성을 확정한 적이 없다"며 "제작사에서 기획안을 보내왔으나, 안 한다고 답했다. 애초에 편성을 확정한 적이 없는 만큼 갈등이나 취소에 관해 말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제작사 비전Q 프로덕션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돌연 행사가 지연되더니 취소를 통보했다.
     
    프로그램 제작자이기도 한 이준훈 단장은 "방송사가 방송을 편성해주겠다고 해서 기획했는데 출연자 문제로 일정이 지연됐다"며 "모든 것이 준비된 상황인데 엊그제 방송사에서 출연진 교체를 요구하면서 편성을 못 하겠다고 통보했다. 지난해 8월부터 기획해 답사까지 다녀온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사는 'JTBC 방송 예정'이라는 내용으로 취재진에게 초청장을 보낸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을 기원하기 위해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칸첸중가 BC로 향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방송인 김병만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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