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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유사시 실수 없도록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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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유사시 실수 없도록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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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안전 점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정보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관해 "지금은 국민 먼저, 인명 먼저, 안전 먼저, 최우선으로 유사시에 한 치의 실수가 없도록 준비를 하고 점검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재외공관장회의에서 "카타르, UAE 등 몇몇 국가에 발이 묶여 있는 여행객 등이 있다"며 "각 공관에서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안전을 점검해 주고, 또 귀국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동 상황의 심각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각국의 현지 상황 그리고 국민 안전 대책 추진현황을 직접 우리 공관장님들을 뵙고 말씀을 듣고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장관 회의를 통해 외교부에서 기본 상주하는 국민 외에 단기 여행이나 단기 체류하는 모든 분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해양수산부에서는 선박에 있는 선원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다"며 "현장에서 오프라인 차원에서 점검해 줄 수 있는 역할은 각 공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재외공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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