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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충주맨' 아니고 '김선태'…청와대行 아닌 개인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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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충주맨' 아니고 '김선태'…청와대行 아닌 개인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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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화면 캡처유튜브 화면 캡처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선태는 지난 2일 자신의 이름을 채널명으로 한 유튜브 계정을 열었다. 애초 소개란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적혔으나, 3일 현재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로 바뀌었다.
     
    채널 '김선태'는 아무런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음에도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지난달 중순, 청와대 측에서 김 전 주무관을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청와대로 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로 흘러나왔다. 그러나 김 전 주무관은 이날 청사를 찾아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면서 "개인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김 전 주무관은 지난달 13일 충주시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사직 소식을 전했다.
     
    김 전 주무관은 충주시청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근무하며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유튜브 운영은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끈 사례로 거론됐고,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1월 6급으로 특별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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