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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폐기물 수거차 통신선 걸고 주행…인터넷 장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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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심서 폐기물 수거차 통신선 걸고 주행…인터넷 장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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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주 3개 쓰러지며 인근 주차 차량 유리창 파손
    인터넷 광케이블 훼손으로 인터넷 접속 멈추기도

    지난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건설 폐기물 수거차가 공중의 통신선을 건 채 주행하다 기둥 3개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량이 파손되고 일대 인터넷 통신망에 일시 장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지난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건설 폐기물 수거차가 공중의 통신선을 건 채 주행하다 기둥 3개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량이 파손되고 일대 인터넷 통신망에 일시 장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광주 도심을 지나던 폐기물 수거차가 인터넷 통신 설비를 파손해 일대에 인터넷 장애가 발생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건설 폐기물 수거차 상단이 공중의 광케이블 통신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신선에 걸린 상태로 수거차가 그대로 직진하면서 통신선 기둥 3개가 부러지며 쓰러졌고 그 중 쓰러진 기둥 1개가 주차된 승용차의 앞유리창을 덮쳤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로 인해 주변 상가 인터넷 통신망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KT 통신 복구반이 응급 임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전날 오후에 인터넷 회선 처리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후 인터넷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해졌다.

    한편 수거차를 운전하던 60대 남성 A씨는 당시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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