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김해와 양산, 밀양 등 합계 100만 인구 '동부경남'에 시장 출마 예비후보자들이 선관위에 잇달아 등록하고 있다.
27일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해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송유인(54) 김해시의원과 정영두(62) 전 청와대 행정관, 진보당 박봉열(55) 경남도당위원장 등 3명이 선관위에 등록했다.
양산시장 예비후보자로는 9명이다.
이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박종서(65) 전 양산시 국장, 최선호(55) 양산시의원, 박재우(46) 전 시의원, 서상태(46) 정당인, 임재춘(65) 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조문관(70)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대조(53) 인제대 특임교수 등 7명이다.
국민의힘은 윤종운(64) 청정냉동 대표, 한옥문(61) 전 경남도의원 등 2명이다.
밀양시장 예비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주옥(65) 전 밀양시의원, 정무권(53) 밀양시의원이 등록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