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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널뛴 코스피 5500선 안착…'18만전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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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널뛴 코스피 5500선 안착…'18만전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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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휴장을 앞둔 코스피가 방향성을 탐색하며 오르내린 끝에 5500선에 안착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8% 내린 5507.0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16% 내린 5513.71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5480.92까지 떨어져 5500선을 내줬다.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해 1.11% 오른 5583.74를 찍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9700억원 규모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자, 코스피는 다시 하락해 5500선 안착에 만족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 소식에 힘입어 1.46% 오른 18만 1200원으로 마감해 사상 첫 '18만전자'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0.9% 내린 88만원에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7원 내린 1444.9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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