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이 12일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모두 2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플라스틸 소재 제조업체인 KP한석유화는 올해 5월까지 옥천농공단지 1만 4400여㎡부지에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인조대리석과 세라믹 제조업체인 금강아이앤씨도 내년까지 옥천테크로밸리에 생산 라인을 갖출 방침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은 우수한 산업 입지 여건과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