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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병·의원 69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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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병·의원 69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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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이상록 기자울산시청. 이상록 기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와 5개 구·군은 설 연휴 기간인 14~18일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내에 나선다.
     
    응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별로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은 698곳, 약국은 389곳으로 지정해 날짜별로 분산 운영한다.
     
    설 당일에도 일부 병·의원이 문을 열어 진료가 가능하며,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연휴 중 응급실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울산시 및 구·군 누리집, '응급똑똑'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해울이콜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진료도 병행한다.
     
    남구보건소는 16~17일, 중구보건소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경증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3곳을 운영하고, 야간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4곳도 함께 문을 연다.
     
    다만 달빛어린이병원은 운영 일정에 따라 햇살아동병원이 17일, 보람병원이 17~18일 휴진하며, 울산시티병원은 정상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 방문 전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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