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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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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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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평가 결과, 가~마 중 '라' 등급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만족도 낮아
    임실·군산·익산·전주·장수도 하위권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았다.

    1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7곳,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 평가 제도다.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 등급은 가~마 5개다. 전북도는 기관 종합평가에서 하위 등급에 속하는 '라' 등급을 받았다. 부문별 평가에선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에서 모두 '다' 등급에 속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만족도에선 각각 '라'와 '마' 등급을 받았다.

    도내 시·군 가운데 고창군이 종합평가에서 유일하게 '가' 등급을 받았다. 부안군과 순창군은 각각 '나' 등급, 김제·남원·정읍시와 무주·완주·진안군은 각각 '다' 등급, 군산·익산·전주시와 장수군은 각각 '라' 등급, 임실군이 '마' 등급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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