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유스타키오. LAFC XLAFC가 캐나가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LAFC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FC 포르투에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를 2026년 6월30일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임대 영입이다. LAFC는 산호세 어스퀘이크가 보유한 유스타키오의 협상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5만 달러도 지불했다.
캐나다 출신 유스타키오는 7세 때 건너간 포르투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22년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로 이적했고, 리그 우승 1회, 포르투갈 컵대회 우승 3회 등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무대도 밟으면서 FC 포르투에서 통산 12골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캐나다 국가대표로도 54경기(4골)를 소화했다. 포르투갈 21세 이하(U-21) 대표팀 경력도 있지만, 2019년 11월 캐나다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LAFC 존 토링턴 단장은 "국제 경험을 갖춘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다. 최고의 무대에서 승리하고, 팀을 이끄는 방법을 아는 선수"라면서 "유스타키오의 합류는 팀 안팎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