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연합뉴스경제계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5일 공동 성명에서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회가 특위를 구성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제 6단체는 "25% 관세가 현실화하면 자동차와 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통해 이달 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특별법 통과로 국내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해 글로벌 경쟁력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경제계도 적극적 투자와 수출 확대로 우리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