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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결별한 민희진 "커밍순"…5일 10시 깜짝 발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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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와 결별한 민희진 "커밍순"…5일 10시 깜짝 발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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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오케이레코즈 공식 계정에 3일 올라온 사진. 오케이레코즈 제공왼쪽부터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오케이레코즈 공식 계정에 3일 올라온 사진. 오케이레코즈 제공
    본인이 제작한 그룹 뉴진스(NewJeans)와 결별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회사 오케이레코즈의 시작을 알렸다.

    3일 오케이레코즈 공식 트위터(X)에는 영어로 '오케이레코즈'(ooak records)라고 수놓인 하늘색 파자마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20260205 10AM"이라는 날짜, 시간과 함께 "커밍 순"(Coming soon)이라고 썼다.

    같은 날 오케이레코즈를 이루는 알파벳(ooak)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날아가는 새 모양으로 변하는 로고 영상도 공개됐다. 민 대표가 오는 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어떤 내용을 발표할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다.

    오케이레코즈는 지난해 10월 민 전 대표가 세운 연예 기획사다. 민 전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신인 보이그룹 데뷔를 예고했고,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민 대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만료 전 뉴진스를 빼가려고 했다는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민 전 대표는 불참했다.

    2024년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소속사로서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하고 독자 활동에 나서려고 했다. 하지만 법원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부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까지 모두 뉴진스 패소,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어도어에 따르면, 해린·혜인과 하니는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했으며, 민지와는 아직 논의 중이다. 다니엘의 경우 전속계약에 저촉되는 계약 체결, 독자 연예 활동, 뉴진스 및 회사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는 행위를 했다며, 전속계약 해지 통보한 후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어도어는 431억 원 중 다니엘 위약벌 300억 원+손해배상 금액 31억 원을 뺀 나머지인 100억 원을 민 대표와 다니엘 모친에게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 등의 책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민 대표가 탬퍼링 의혹을 일관되게 부인한 가운데, 김 변호사는 "뉴진스 탬퍼링의 본질은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한 멤버 가족이 민 전 대표 상황을 악용해 뉴진스 탬퍼링을 계획하고 시세조종 세력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가 벌이는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선고는 오는 12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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