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곽재화 기자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
권 부위원장은 3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년 지선부터 세번째 동구청장에 도전하는 3수생"이라면서 "지역 구석구석 다니면서 동구를 역동적이고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동구는 동대구역, 팔공산국립공원, 대구공항, 신서혁신도시까지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어떤 지도자가 어떤 컨셉으로 속도 내느냐에 따라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권 부위원장은 '동대구 벤처밸리 AI 바이오 관련 경제특구 조성', '신서혁신도시 접근성 개선', '팔공산 국립공원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핵심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의원, 대구시교육청 대외협력실장 등 동구 발전을 위해 두루 노력해왔다"면서 "동구의 가치를 현실로 바꾸고, 미래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