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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쇼크' 하루 만에 턴 코스피, 5100 회복…환율 14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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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워시 쇼크' 하루 만에 턴 코스피, 5100 회복…환율 14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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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지명 쇼크를 딛고 반등해 510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4% 오른 5114.81로 출발했다.
     
    전날 차기 연준 의장에 '매파'인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는 소식에 5.26% 급락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 급등 등 영향으로 나스닥 0.6%, S&P500 0.5% 상승했다. 1월 ISM 제조업 지수는 1년 만에 '확장'을 의미하는 50을 넘으면서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마이크론이 5.5% 상승하는 등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7% 오르면서 코스피 투자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도 5% 넘게 오른 15만 8천원대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아닉스는 6% 넘게 올라 88만 2천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도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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