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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협회 회장 선거, 양태회 vs 김태헌 구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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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협회 회장 선거, 양태회 vs 김태헌 구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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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대 회장 선거, 정기총회서 다득표자 결정


    국내 최대 출판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차기 회장 선거가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출협은 제52대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지난달 30일 마감하고, 2일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추첨으로 기호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호 1번은 양태회 후보, 기호 2번은 김태헌 후보다.

    양태회 후보는 1997년 교육출판사 비유와상징을 설립한 뒤 2009년 비상교육으로 사명을 변경해 회사를 성장시켰으며,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태헌 후보는 1993년 한빛미디어를 설립해 IT·실용 분야 출판을 이끌어 왔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지냈다.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한 회원사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참석해 성원이 되면 투표가 실시되며, 다득표자가 회장으로 선출된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2017년 취임해 9년간 출협을 이끌어온 윤철호 현 회장은 이번 선거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형위원과 감사도 함께 선출되며, 해당 직위는 정관상 정원 이내 입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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