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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도로 위 신호수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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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당진서 도로 위 신호수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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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
    도로 위 신호수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35분쯤 당진시 송산면의 한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 옆 가스배관 공사 작업 중이던 60대 신호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 "깜빡 졸았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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