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산업장관, 민주노총 위원장 면담…'AI 일자리 위협' 등 논의

  • 0
  • 0
  • 폰트사이즈

경제정책

    산업장관, 민주노총 위원장 면담…'AI 일자리 위협' 등 논의

    • 0
    • 폰트사이즈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면담

    6년 만에 회동…산업경쟁력 향상 위한 협력 논의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양경수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회동이며, 산업부 장관의 첫 민주노총 방문이다.

    김 장관은 "산업정책은 결국 일자리로 완성된다"며 "고용 없이는 산업경쟁력의 의미가 없고, 산업경쟁력 없이는 고용도 유지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의 AI 전환(M.AX)도 산업경쟁력을 높여 결국 일자리를 지키고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M.AX를 통한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노사정이 한마음으로 극복하고, 개정 노조법이 취지에 맞게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해다.

    이날 면담에서 민주노총은 노조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건의사항과 산업현장에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업종별 고용유지와 근로 여건 개선 등 관심사를 전달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노사간 신뢰회복과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며 "M.AX, 지역투자 및 고용창출 등에 대해 노총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