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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한복판에 '코리아하우스' 활짝… "K-스포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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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밀라노 한복판에 '코리아하우스' 활짝… "K-스포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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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5일 개관, 22일까지 18일간 운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예상도. 대한체육회 제공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예상도. 대한체육회 제공
    코리아하우스가 다음 달 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문을 연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지원, 스포츠 외교, 한국 문화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코리아하우스를 2월 5일 개관한다. 같은 달 22일까지 18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된다. 저택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공간으로 이용된다.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사용된다.
     
    5일 개관식에는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위원장, 국제연맹(IFs)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복 전시 △포토존 운영 △기자회견 및 단체 응원전 진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2일에는 '한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K-푸드, K-뷰티, K-엔터(K-팝·영화·드라마)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의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를 강화하는 동시에 선수단 지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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