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최근 상표권을 등록한 브랜드와 관련해, 소속사가 개인 사업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28일 공식입장을 냈다.
상표권 등록을 두고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장원영은 155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포에버 체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지난 12일 올렸다. 장원영이 '포에버 체리'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여기에 장원영 명의로 '포에버 체리' 상표권이 출원된 사실까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포에버 체리'는 공기용 방향제, 세면용품, 에센셜 오일, 화장품, 저금통, 전기 칫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는 점 역시 주목받았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 ▶ [공식입장] 장원영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관련 안내 |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 관련으로 최근 언급되고 있는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와 관련하여 사실관계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닙니다.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하였습니다.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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