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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2월 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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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성현출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출판기념회 2월 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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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애도 동참…"대규모 정치 행사 부적절 판단"

    성현출 수석부회장 제공성현출 수석부회장 제공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광주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이 당초 예정했던 출판기념회를 하루 연기했다. 최근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애도 기간에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다.

    성현출 수석부회장 측은 오는 1월 31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 예정이었던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출판기념회를 2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일정 변경은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서거 이후 형성된 범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다. 성 부회장 측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애도 기간에 대규모 정치 행사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이해찬 전 총리는 엄혹했던 시절 민주주의의 등불이 돼 준 우리 시대의 큰 별이었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귀한 시간을 내 참석을 예정해준 내외빈과 남구 주민,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더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 2월 1일에 뵙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변경된 출판기념회는 2월 1일 오후 2시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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