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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 고용률 74.2% 전국 1위…10년 만에 순유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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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청년 고용률 74.2% 전국 1위…10년 만에 순유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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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지난해 충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연간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고용률은 충북이 74.2%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2.7%p나 높은 수치이다.

    반면 같은 기간 청년실업률은 2.0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기준 청년 인구 유입이 유출보다 1433명이나 많아지는 등 10년 넘게 지속됐던 청년 인구 유출도 순 유입으로 돌아섰다.

    도는 도시근로자와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도시농부 등 혁신적 일자리 사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는 청년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올해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고,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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