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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떨어지고 현수막 날리고…부산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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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 떨어지고 현수막 날리고…부산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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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관련 신고 28건 접수
    강풍주의보 11일 밤 해제 예정

    10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에서 강풍에 빌라 건물 외장재가 떨어져 119구조대가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10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에서 강풍에 빌라 건물 외장재가 떨어져 119구조대가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0일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은 순간풍속 초속 20m를 넘나드는 거센 바람이 불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부산에서는 강풍 피해 신고가 28건 접수됐다.
     
    이날 오후 4시 25분쯤 동래구 명장동에서 건물 외장재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후 3시 20분쯤 동래구 명륜동에서도 건물 외벽이 일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후 3시 20분쯤 기장군 기장읍과 영도구 남항동1가에서는 현수막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오후 12시 20분쯤 서구 암남동에서는 전봇대 통신장비가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이 밖에 부산 전역에서 나무가 쓰러졌다거나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중구와 동구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24m의 강풍이 관측됐다. 부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11일 오후 9시에서 자정 사이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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