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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사칭 주의보…'흑백요리사2' 안성재 "피해 입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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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수' 사칭 주의보…'흑백요리사2' 안성재 "피해 입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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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공·안성재 SNS 캡처넷플릭스 제공·안성재 SNS 캡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를 사칭한 티켓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안성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수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상단에는 안성재 레스토랑 명칭인 '모수(MOSU)'가, 하단에는 영문으로 셰프 안성재라는 이름이 기재돼 있다. 이에 안성재는 "더 이상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성재는 화교 출신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휘말린 바 있다. 온라인 상에서 레스토랑 '모수'를 두고 "모택동(마오쩌둥)을 연상케 한다"는 등 사실과 무관한 주장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안성재는 1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해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했고, 성인이 된 이후 미군에 입대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넷플릭스 제공·박은영 SNS 캡처넷플릭스 제공·박은영 SNS 캡처
    이밖에 '흑백요리사1'에서 '중식여신'으로 출연한 박은영도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허위 게시물에 대해 "제가 아니"라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문제의 게시물에는 박은영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보험사기'를 언급한 내용이 담겼고, 이는 한 누리꾼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박은영, 권성준, 윤남노의 관계성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흑백요리사' 제작진 측은 "최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재는 2015년 미국에서 레스토랑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열어 8개월 만에 미쉐린(미슐랭) 별 1개를 받았다. 이후 2017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모수 서울'을 오픈해 2023~2024년 국내 최연소 셰프로 국내 유일 미쉐린 별 3개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레스토랑 모수를 다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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